[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원사제조업체인 가희가 195.3억원의 유상증자를 성공함에 따라 기존 부채비율이 351%에서 95%로 낮아질 전망이다.
가희 관계자는 28일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금액은 전액 부채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며 “재무구조개선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실현해 흑자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9월 말 기준 가희의 자본총계와 부채총계는 각각 143억원, 505억원이었으나 유상증자 자금의 전액 부채상환 이후에는 자본금은 332억원으로 증가하는 반면 부채는 316억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 관계자는 “유상증자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했다”며 “부채상환 절차가 종료되고 원사제조사업의 안정화로 흑자경영의 발판이 마련이 되면, 주주가치를 최대화하는 경영을 통해 주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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