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동두천)기자]동두천시가 2015년 경기도 시ㆍ군 일자리센터 운영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일자리센터 운영 및 기능 강화, 청장년 일자리 취업지원, 취약계층 취업 지원, 일자리센터 활성화, 경기도 역점시책 및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시는 인구 10만 미만인 C그룹 부분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및 유공 직원에 대한 표창과 시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동두천시 일자리센터는 올해 경기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동 주민센터 직업상담사 배치사업과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영에 적극 동참했다.
또 작년 특성화고 취업지도 선생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특성화고 채용전형 집중기간(3~5월)에 취업지원관을 파견하여 우리은행 등 정규직 취업의 성과를 거뒀고 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적 특성과 고령화 추세를 감안해 부사관 선발시험 대비 강좌 지원, 중장년층을 위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 등을 운영해 경기도 평가 시, 호평을 받았다.
동두천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2016년에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채용행사 운영으로 정부가 제시한 고용률 70%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