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라디오스타’ 김민재가 배우 여진구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MBC의 아들과 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 김민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재는 앞서 여진구와 비슷한 외모 때문에 생긴 일화를 언급했고, MC 규현은 “저음 목소리가 여진구와 비슷하다. 여진구 성대모사 가능하냐”고 즉석에서 요청했다. 이에 김민재는 “살짝 준비했다”며 여진구가 출연했던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속 명대사를 읊어나가기 시작했다. 단숨에 몰입한 그는 특유의 저음과 눈빛까지 여진구와 99.9% 싱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김민재, 여진구인 줄 알았어","라디오스타 김민재, 순간 몰입도 대박","라디오스타 김민재, 역시 배우는 다르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김민재는 오는 16일 방송 예정인 JTBC '마리와 나'에 출연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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