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일도 승리
사진: 내일도 승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이물질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까.12월 7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6회에서는 솔향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온 것에 대해 한승리(전소민 분)을 추궁하는 서동천(한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서동천은 한승리를 불렀다. 한승리는 긴장된 표정으로 회장실에 찾아갔다.서동천은 “솔향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니 무슨 소리냐”라고 물으며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으면 사과하면 될 일이다. 자네가 채용한 직원이 문제를 일으킨 건 자네 책임이기도 하다”라고 지적했다.이에 한승리는 “음식에 문제가 있었다면 사과했을 것이다. 나홍주씨는 손님이 음식에 이물질 넣는 걸 목격했다고 한다. 잘잘못을 가려서 사과할 부분이라면 사과하겠다. 그러나 손님이 잘못한 거라면 회사가 사과를 받게 하겠다”라며 당당한 태도를 취했다.서동천은 ‘회사가 사과 받게 하겠다’라는 대목에서 감명 깊었는지 한승리를 신뢰하는 표정을 지었다.한편, 서재경(유호린 분)은 “그 블로거. 사람 피곤하게 한다. 돈을 계속 요구한다. 무한정 퍼줄 수 없는데 어떻게 하느냐”라며 차선우(최필립 분)에게 상의했다.차선우는 “그런 일을 저지를 생각이었으면 사전에 더 잘 알아봤어야한다. 당신이 매수한 그 사람 전적이 화려하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공금횡령도 했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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