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한 해가 저물어가면서 송년회나 회식 등 각종 모임이 잡힐 시기가 많아지고 있다. 아쉬우면서도 들뜨는 것이 연말이지만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시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올해까지만 먹고 새해부터 다시 살을 빼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거짓임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각종 모임에서 맛있는 음식을 두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연말연시에 굶거나 폭식을 하는 등의 무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전주 예그린한의원 박권범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자.첫째, 주종(酒種)을 바꾸라. 연말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만큼 참석해야만 하는 자리가 많다. 다이어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알코올을 조심해야 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임에 참석을 하고 나면 분위기 때문에 술을 피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피할 수가 없으면 즐기라 하지 않았던가.그래서 박권범 원장님이 제안하는 방법 중 하나가 소주보다는 맥주를 마시라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소주가 맥주보다 배가 덜 부르고 살이 덜 찐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따져보면 한 병당 맥주가 소주보다 칼로리가 1/3정도 낮고 포만감이 있어 오히려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는 맥주가 더 적합하다 할 수 있다. 물론 과도하게 음주를 할 경우에는 소주나 맥주나 큰 차이가 없겠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과감히 맥주를 추천해드리고 싶다.둘째, 겨울철에도 가벼운 운동을 해라. 날씨가 추워지면 먹는 양은 일정하나 움직임이 적어지게 되어 살이 복부주변으로 급격하게 찌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그렇다고 추운 곳에서 과격한 운동을 할 경우 관절에 무리를 주고 인체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또한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없겠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정답은 간단하게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요가나 스트레칭 등을 추천한다. 이렇게 해서 살이 빠지겠냐고 의심을 할 수 있지만 기혈순환을 도와주고 체내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해내는 효과가 요가나 스트레칭에 충분히 있다. 물론 PT같은 운동보다는 효과가 적겠지만 마냥 앉아서 가만있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할 수 잇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은 한의원에서 국소부위에 지방과 셀룰라이트 분해에 도움이 되는 비만관리시술을 병행하면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박권범 원장님은 “겨울철의 다이어트는 약물에 의존하여 살을 빼기 보다는 다이어트 식단, 요가나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이 병행되어야 원하는 체중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셋째, 유명 연예인들이 하는 식단을 보고 따라 해라. 유명모델 J씨는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계란, 아메리카노, 바나나만으로 하루에 5번에 나눠 먹어서 체중관리 한다고 알려져 있고, 최근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여가수 P씨도 트위터를 통해 고구마, 바나나, 계란을 위주로 한 식사를 여러 번 한다고 하고 물을 조금씩 여러 번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우리가 TV 속에 보고 있는 연예인들은 화려하고 멋있고 아름답지만 그 이면에는 엄청난 노력의 결정체이다. 물론 똑같이 하는 것은 무리가 가지만 비슷하게 따라 하는 것은 가능하다. 박권범 원장님은 “한약과 함께 100Kcal 식사 1번과 300Kcal식사 2번을 규칙적으로 시행할 경우 지방은 계속해서 분해가 되고, 여기에 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함께한다면 160cm에 60kg되는 성인 여성의 경우 1달동안 4-5kg 감량이 가능하다”고 말한다.현재 전주 예그린한의원은 체중감량뿐만 아니라 체질 개선이라는 개개인의 체성분검사와 설문지를 통해 1:1 맞춤 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매주 내원을 통해 체중변화와 그동안 불편했던 사항에 대해서 박권범 원장님이 약을 처방해주고 처치해준다.한편, 예그린한의원 전주점은 한방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여드름, 여드름흉터, 피부관리, 침치료, 자동차보험, 여성질환, 난임, 불임을 치료하고 있으며 예그린한의원은 강남, 천안, 원주, 청주, 대전, 전주, 대구 등 전국 7개 지점을 둔 네트워크 한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