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팰리스 송도 ‘그랜드팰리스 송도’

지난 9월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문을 연 ‘그랜드팰리스 송도’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7층에 215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주)태림개발과 (주)태림종합건설이 각각 시행과 시공, (주)그랜드팰리스코퍼페이션이 운영을 맡았다.

수인선 호구포역이 호텔에서 30여m 떨어져 있어 호텔 투숙객들의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역세권 사거리에 자리잡고 있어서 버스와 택시 등을 이용하기도 좋다.제2경인고속도로의 남동IC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이동하기 수월하며, 영동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도 인접해 있어 시 외곽 방면으로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자동차로 30여분 거리에 있으며 인천국제여객터미널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런 교통망을 바탕으로 관광 수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수요까지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울러 영종도에서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 미단시티, 파라다이스시티, 드림아일랜드 등 카지노시티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카지노가 문을 열면 호텔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인 소래포구가 호구포역에서 지하철로 두 정거장 거리에 있다. 인근 소래습지 생태공원과 남쪽의 월곶포구, 월미도와 영종도까지 연계해 풍부한 관광자원을 확보하고 있어 매년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증가하는 추세다.

박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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