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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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국민MC 강호동을 필두로 겨울 추위를 잊게 할 시원하면서도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예능이 등장했다. 바로 ‘아는 형님’.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인근 한 카페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연출 여운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강호동의 첫 종편프로그램이자 개그맨 이수근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벌써부터 많은 대중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아는 형님’은 그 포맷부터가 획기적이다 못해 상상 그 이상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가볍다 못해 사소한 것들까지 모두 아우를 것을 예고했기 때문.특히 이 궁금증 해결해주는 사람이 바로 연예인들이라는 것에 또 하나의 재미가 더해진다. 강호동을 시작으로 서장훈, 김영철,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황치열, 김세황, 8명의 출연진들은 외모와 나이 그리고 출신과 성격까지 180도 다른 인물들로 각자 살아온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의기투합해 고민을 해결해나간다. 그렇기에 이들의 케미도 빠지지는 않는 포인트가 될 것.

강호동을 시작으로 모든 멤버들은 “멤버들이 정말 착해서 재미있게 촬영을 했다. 어떻게 방송이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멋진 선배들과 후배들의 만남은 정말 환상적인 것 같다”며 멤버들을 극찬하기 시작했다. 황치열 또한 “저를 빼고 모든 분들이 저한테 정말 잘해주신다. 첫 예능프로그램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편하게 촬영 중”이라며 멤버들과의 조합을 자랑했다.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실험맨이 되기도 하고 실험영상을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쏟아내기도 하며 시청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려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장훈과 강호동 중 누가 이길 것 같으냐’는 다소 어이없는 질문에도 진지하게 생각하며 절대 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위해 사각 매트리스에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돼 대결의 승리자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아는 형님’이 신선한 콘셉트를 가지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것을 넘어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까지 전달해주며, 색다른 콘셉트과 멤버들의 꿀조합으로 예능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인생을 살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출연진이 다양한 방법으로 정답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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