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디지털 방송 다시보기 등 유료 콘텐츠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드가 출시됐다.
신한카드는 티비허브와 제휴해 카드 사용액에 따라 ‘TV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TV포인트 신한카드 빅플러스(이하 TV포인트 신용카드)’와 ‘TV포인트 신한카드 체크(이하 TV포인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TV포인트는 IPTV, 케이블TV등 디지털 방송에서 영화/드라마 다시보기, 교육 애니메이션 등 유료 콘텐츠를 구매할 때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먼저 TV포인트 신한카드는 이동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고 전월 4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포인트, 20만원 이상 이용 시 60000포인트, 10만원 이상 이용 시 200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단 이통요금 자동이체 미신청 시 각각 2000포인트씩 낮아진다.
또 이 카드로 TV포인트를 구매할 때 3%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 카드는 이외에도 현대오일뱅크 주유 시 리터당 40포인트 적립, 현대/롯데/신세계 등 백화점 상시 3개월 무이자 할부, 롯데월드/서울랜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인터넷 예매 시 영화티켓 할인 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TV포인트 체크카드는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시 전월 사용액에 따라 최대 3000 TV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TV포인트를 구매 시 2%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내년 2월 말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TV포인트 신용/체크카드에 이동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2000 TV포인트를 주고, 여기에 4만원 이상 결제하면 4000 TV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또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Pro(9명)와 소형 빔 프로젝트(45명)를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영상 콘텐츠가 다양해지는 만큼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비용을 들여서라도 시청하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라며 “TV포인트 제휴카드는 이러한 고객들이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최적의 카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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