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4인조 남성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앨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차트를 석권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8일 0시 정규 4집 앨범 ‘Soul Cooke’을 발표했다. 앨범의 타이틀곡인 ‘밤의 멜로디’는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Top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HOME’, ‘사랑의 말(HOW MUCH I LOVE YOU)’, 타블로가 피쳐링 한 ‘TENDER Eyes’, ‘너를’ 등 주요 트랙도 일제히 10~20위 권에 올랐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이번 정규 앨범의 이름은 ‘Soul Cooke’. 음악을 요리한다는 콘셉트로 시대별 흑인 음악들을 한 앨범에 담는 시도를 했다. 요리라는 단어를 ‘cook’이 아닌 ‘cooke’으로 쓰면서 소울 레전드 샘 쿡(Sam Cooke)에 대한 존경도 표현했다.
타이틀곡인 ‘밤의 멜로디’는 전형적인 1970년대 필리 소울(Philly Soul) 중창 발라드곡으로 1970년대에 유행하던 시타르 기타 사운드가 중심에 차지하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인 ‘HOME’은 1990년대 EP 사운드 중심의 전형적인 팝 발라드 곡으로, 흔한 사랑 얘기가 아닌 가정에 대한 소재로 곡을 풀어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정규 4집 앨범 발매 이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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