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SNS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및 비대면 인증 분야의 글로벌 리딩 핀테크 기업 Lenddo(렌도, 대표 : 리차드 엘드리지)가 국내에 진출한다. 렌도는 최근 한국화된 서비스의 개발과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위해 국내 신용평가모형 전문기업인 FK BCG(에프케이 비씨지, 대표 : 김민정)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렌도의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 SI, P2P 등 여러 국내 기업들이 협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한국형 모형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이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는 파트너로서 FK BCG를 선택했다. 에프케이 비씨지는 2001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신용평가 및 스코어링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국내기업으로서, 전통적 신용평점사인 FICO의 국내 유일의 스코어링 솔루션 파트너이기도 하며, 다양한 신용평가 기술의 한국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렌도의 스코어는 소셜데이터 외에도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하여 모형을 개발, 스코어를 산출한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8만여 건 이상의 신용관련 의사결정이 렌도의 스코어를 활용하였고, 2015년부터 글로벌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새로운 신용평가 기법을 활용해 중금리 확대 뿐 아니라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개인의 신용정도에 적합한 상품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양사는 2015년 1월 25일 국내 첫 공식 세미나를 통해 신용평가 기법 및 다양한 환경에서의 활용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뉴욕에 위치한 렌도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팀의 주요 담당자가 참석하여 기술적인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SNS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모형 분야의 핀테크 기업 Lenddo(렌도, 대표 : 리차드 엘드리지)가 국내에 진출한다. 렌도는 최근 한국화된 서비스의 개발과 본격적인 국내 진출을 위해 국내 신용평가모형개발 전문기업인 FK BCG(에프케이 비씨지, 대표 : 김민정)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렌도의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 SI, P2P 등 여러 국내 기업들이 협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렌도는 핀테크 평가모형의 정확한 도입을 위해서는 국내 신용평가 상황을 이해하고 전통적인 스코어링 기법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경험을 갖춘 파트너사를 필요로 였고, 이에 FK BCG를 독점 파트너사로 선택했다. 에프케이 비씨지는 2001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신용평가 및 스코어링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국내기업으로서, 전통적 신용평점사인 FICO의 국내 유일의 스코어링 솔루션 파트너이기도 하다.렌도는 개발한 평가모형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몇몇 국가에서 실제로 대출을 실시하여 알고리즘의 성과를 검증하였고, 이를 확장하여 15여 개 국가에 얼터너티브 리스크 평가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렌도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Richard Eldridge 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개인에게 보다 나은 금융 기회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고 밝히며, “한국은 인터넷 전문은행의 출현과 중금리 대출의 확대 등 과거의 전통적 신용평가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새로운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기존의 신용평가 기법을 충분히 이해한 에프케이 비씨지는 현재의 방식과 새로운 솔루션의 융합 적용을 통해 저신용 등급자들이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도록 돕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밝혔다.금번 파트너십을 통해 에프케이 비씨지는 렌도의 평가모형 및 솔루션의 국내 사업권을 확보하고, 렌도 모형의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지원하며 국내 고객사에 관련 서비스를 도입을 전담한다. 1차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 영역은 1)내부 빅데이터(비정형데이터) 및 고객 제공 빅데이터(소셜데이터, 웹/앱 데이터 등)를 분석하여 전략에 반영하기 위한 머신러닝 알고리즘 적용 체계 수립 컨설팅, 2)Lenddo Score의 도입 및 활용전략, 3)금융사 별 개별 빅데이터 모형의 개발 및 4)이를 위한 제반 시스템 구축 컨설팅이며, 그 외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Fraud 가능성 분석 및 비대면 인증 서비스 등의 영역을 포함한다.렌도는 얼터너티브 [Alternative, non-traditional. 금융거래 정보가 아닌 비금융 대안 정보를 의미함] 데이터를 활용한 신용평가 및 비대면 인증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서, 소셜 미디어 활용도, 지인관계, 웹데이터, 스마트폰 데이터, 기기 사용 정보 및 지리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한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렌도의 모형은 주로 금융 거래 정보가 부족하여 현재 사용중인 금융거래 정보 중심의 전통적 스코어링 모형으로는 리스크를 판단하기 어려운 개인을 평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금융거래 정보의 공유가 부족한 개발도상국 환경에서 뿐만 아니라 전통적 신용 등급을 활용하는 국가에서도 중하위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의 신용위험을 보다 세분화 하기 위한 용도로 적용되어 성과가 검증된 바 있다. 최근에는 신용평가 외 비대면 본인 인증, 전자상거래 신뢰도 평가 등 다양한 영역으로 분석 알고리즘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여, 현재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금융사 및 e커머스 업체 등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렌도가 신용평가에 활용하는 변수는 1만 2천 개를 상회하며, 빠르고 정확한 평가를 위해 다양한 빅데이터 처리 기법 및 특화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있다. 혁신적 핀테크 기업으로서 렌도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성공적인 펀딩을 마치고 전세계 국가의 다양한 환경에 필요한 신용평점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바 있다.렌도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한 에프케이 비씨지는 2001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신용평가 및 스코어링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국내 기업으로서, 전통적 신용평점사인 FICO의 국내 유일의 스코어링 솔루션 파트너이기도 하다. 회사의 주요 멤버들은 90년대 후반 국내에 선진 스코어링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금융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석 기반의 솔루션 구축을 담당하였던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코어링 관련 서적의 번역 출판 및 다양한 국내 교육을 통해 선진 기술의 한국화를 통해 노력해 왔다. 김민정 대표는 “렌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금융사들에게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과거와는 다른 경쟁환경에서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현재 국내 상황은 전통적인 신용리스크 평가 방법에만 의존하기에는 여러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금융거래가 빈번하지 않거나 사회초년생 등 금융거래 경험이 적은 개인을 충분히 평가하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으므로, 그 동안 활용하지 않았던 데이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분석하는 접근이 필요하며, 렌도의 해외 성공 경험은 다양한 규모의 국내 금융사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빠른시간 내에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프케이 비씨지는 렌도와의 협력을 통해, 선진 신용평가 기법의 한국화에도 노력할 계획이다.양사는 렌도의 국내 진출에 즈음하여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평가모형의 알고리즘과 해외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환경에 적합한 비전통적 신용평점 모형의 구축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세미나를 2016년 1월 25일에 개최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준비중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뉴욕에 위치한 렌도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팀의 주요 담당자가 참석하여 기술적인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