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경기도 평택의 포승국가산업단지에는 현재 27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볼보, BMW, 농심, 포스코 등 잘 알려진 기업 및 중소기업이 평택항과 인접해 있는 포승지구에 몰려 있는 데, 이는 평택항의 자동차 수출입 처리량 5년 연속 1위와 수출입 물동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평택항은 한중 FTA 최대 수혜 항만이어서 중국과의 교역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2,700만 수도권과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평택항은 2020년까지 총 2조 6천억 원을 투입, 연간 1억 8천만 톤의 화물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348개 산업단지를 배후에 둔 중부권의 거점항만으로 삼성과 LG 등 15개 국가산업단지와 333개의 일반산업단지가 있어 인구와 자본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 부동산은 삼성전자 100조 원 투자, LG 전자 60조 원 투자 등 산업 거점 도시에 걸맞게 부동산 공급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 주거지역 보다는 산업 단지 중심의 개발로 산업인구 증가와 비교하면 주거시설은 턱 없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
수익형 부동산 전문가인 ㈜광영의 김광오 대표는 “주택이든 상업시설이든 부동산은 일반 공산품과 달라서 공급량을 늘리고 줄이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에 부동산 경기에 따른 수급 조절에 따른 영향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역이나 부동산 상품에 따라서는 지금이 저평가된 지역과 가치투자가 동시에 가능한 시기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한중 FTA 실효 후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는 평택의 부동산 가치가 저평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27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에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평택스마트빌포레는 분양가가 강남역 오피스텔 평균 3억 원과 비교할 때 9,000만으로 저렴하지만 예상 임대수익률은 투자 대비 2배 이상 높다.”고 밝혔다.
평택스마트빌포레의 분양가는 3.3㎡당 400만원대로 인근 부동산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1층부터 지상 16층까지 총 439세대의 대단지와 1층의 근린상가 등 산업단지 내 랜드마크로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서해를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과 전호실이 산업단지 엔지니어와 바이어들이 가장선호 하는 계약면적 59 ~ 87㎡의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투자금기준 1채당 3천 만원 정도로 부담이 적어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평택스마트빌포레 분양홍보관은 강남역8번 출구전방 진흥아파트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보관 관람 및 자세한 분양 상담은 문의 1577-414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