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내년에 고등학생이 되는 강민아양(가명, 16세)은 어렸을 때부터 자리잡고 있던 검푸른 반점으로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방문하였다. 반점으로 인해 아동기를 지나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힘들며,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조차 보고 싶지 않다며 마음 속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강양의 어머니는 “아이가 태어났을 때에는 아주 연하게 얼굴의 반점이 보여서 아이가 크면 없어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했지만, 생각했던 거와 반대로 아이가 성장을 할수록 반점도 커져갔다”며 “진작에 치료를 하였더라면 마음의 상처를 받을 일이 없었을 텐데, 색소가 더 짙어진 반점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지금부터라도 받지 않도록 성인이 되기 전에 치료를 시작해줘야겠다”라는 생각에 함께 부천 더피부과 오타모반 클리닉을 찾아왔다.상담 결과, 강양이 앓고 있는 검푸른 반점은 오타모반이었다. 오타모반은 ‘오타’라는 일본인 의사에 의해 처음으로 상세하게 보고되어 ‘오타씨모반’이라는 병변으로 명명되었고, 이 병변은 남자보다 여자가 2배~5배 정도 더 많이 발생이 되며, 얼굴의 삼차신경이 분포하는 안분지와 상악분지를 따라 눈꺼풀, 이마, 광대주위, 볼, 콧등, 콧망울 등에 편측성으로 발생이 되지만, 간혹 10% 정도 양쪽에 대칭적으로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며, 오타모반이 있는 경우에는 10% 정도 안압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다.
부천더피부과 박일중 대표원장(피부과전문의)은 “오타모반은 발병 당시 조기에 레이저 치료를 진행하게 되면 성인보다 치료 횟수를 줄일 수 있으며, 더 높은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라면서 “적절한 시기에 치료기회를 놓쳐버린 20-50대 이후의 성인기 오타모반도 2-3년 정도의 치료 기간동안 루비레이저나 피코세컨드 펄스폭의 피코레이저를 이용한 고출력 에너지로 2-3개월 간격으로 보통 12회 이상 꾸준히 치료하면 70% 이상 호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절대 치료를 포기할 필요도 없으며 실망할 이유도 없다”라며 설명했다.이어 박원장은 “과거에는 주로 냉동 치료로 치료하여 통증이 심하고 흉터가 남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거나 뚜렷한 치료 방법과 레이저 장비들이 출시가 되지 않아 치료를 포기하는 환자분들이 많았다”며 “하지만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치료 방법과 레이저 장비들이 출시가 되면서 최근에는 많은 환자분들이 만족도 높은 치료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고 전했다.최근에는 저출력에너지 방식의 레이저와 고출력에너지 방식의 레이저를 병행한 타켓포커싱 방법으로 학동기 연령의 소아의 경우에는 마취연고 도포만으로도 통증을 최소화하여 완치를 기대할 수 있으며, 성인의 경우에는 꾸준한 치료를 하면 70% 이상 호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평균 2~3년 정도 걸렸던 오타모반 레이저 치료 기간을 최소 1~2년 정도로 단축하여 착색, 멍과 같은 부작용 발생과 재발률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고 편안하게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박일중 피부과전문의는 “오타모반을 가진 환자들을 타켓포커싱 치료 후 장기관찰한 결과 20명의 환자 중 19명의 환자들이 완치소견을 보였다. 오타모반 레이저 치료 후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빠른 복귀가 가능해졌고, 소아의 경우에는 따로 전신마취가 필요하지 않게 되어 부모님들의 걱정을 한시름 놓았다”고 전했다.7호선 신중동역에 위치한 부천 더피부과 오타모반 클리닉은 이탈리아 퀀타시스템사의 루비레이저 인 큐플러스 R 레이저와 미국 큐테라사의 피코레이저인 인라이튼을 구비하여 고출력 에너지 방식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새로운 치료법인 저출력 에너지 방식의 치료는 최상의 플랫 빔 프로파일을 구현하는 유럽 포토나사의 QX-MAX와 새로운 피코펄스폭의 안정화된 저출력 에너지파워가 가능해 안전하고 통증이 거의 없는 인라이튼 피코레이저를 사용하여 오타모반을 책임지고 완치하는 1:1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부천은 물론 일산, 목동, 홍대, 강서, 광명, 인천(부평), 시흥, 안산과 멀리 지방에서도 환자들이 끊임없이 찾아올 정도로 주목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