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은경 심경고백 “공황장애 겪어…친정 통해 아들 만나”

배우 신은경(42)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전격 입장을 밝힌다. 신은경은 MBC TV 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처음으로 직접 입을 열 예정이다.

8일 MBC에 따르면 신은경은 이날 오후 9시30분 방송되는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해 전 소속사와의 법정 공방과 호화 여행 논란, 이른바 거짓 모성애 논란 등에 대해 언급한다.

신은경은 MC박연경을 만나 자신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신은경 측은 가족간 문제로 시어머니와 직접 연락을 하지 않은 것은 맞지만, 신은경 어머니가 직접 외손자를 데리러 갔고 친정어머니를 통해 아들을 만나 왔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제작진이 직접 전 시어머니와 가진 인터뷰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앞서 전 시어머니는 신은경이 이혼 후 8년 동안 아이를 찾은 것은 단 두 번이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그는”8년 전 한번, 3년 전 아이가 아플 때 3~4시간 데려갔다 다시 왔다”고 폭로했다.

또 2012년 신은경이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최악의 상황에서 뇌수종 투병 중인 아들 덕분에 살았다”는 절절한 사연을 밝힌 것에 대해서는 “방송을 보고 얼마나 화가 났는지 모른다”며 분통을 터트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