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디지털 셋톱박스 전문기업인 디엠티(대표 이희기)가 현금배당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오전 10시 2분 코스닥시장의 디엠티는 전날보다 1.12%오른 4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디엠티는 공시를 통해 1주당 6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디엠티는 3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디엠티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초에 각각 7억5000만원과 5억2500만원의 현금배당을 실시, 주주가치환원에 나섰고 내년 역시 올해의 이익증가를 기반으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올해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846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이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91% 늘어난 49억 원을 기록했다.
디엠티 관계자는 “UHD 셋톱박스, 스마트 셋톱박스 및 IP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등 고부가가치 셋톱박스 시장에서 견조한 영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
vick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