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신도시 개발을 중단함에 따라 그 후폭풍으로 주택용지 입찰이 과열되면서 위례, 세종, 미사 등 택지지구를 확보하려는 건설사들의 공공택지 청약경쟁이 뜨거웠다.
부동산 전문가는 “서울 도심권 내 오피스텔의 과잉공급으로 인해 오피스텔 인허가에 제한이 예상된다”며 “입지가 좋은 오피스텔은 저금리 시기에 적절한 재테크 수단으로서 분양가, 교통, 현장 입지 등을 고려해 선택하면 높은 수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 중에서도 마곡과 위례에 이어 이제 막 분양을 시작한 미사강변지구가 그 열기의 중심에 있다. 서울에 바로 인접해 있으나 그동안 저평가 되어왔던 하남지역이 거대한 개발로 태동을 시작한 것이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강동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하남유니온스퀘어 등 강동구와 하남시, 민간기업이 오랜시간 준비했던 프로젝트들이 2016년, 2017년이면 완성이 되며, 7만명의 임직원이 상주하는 복합단지들이 미사강변지구를 둘러싸고 있다.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경춘고속도로 등 교통의 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하고 최근 발표한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개발 수혜의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안고 갈 수 있다.
또한 2018년 지하철 5호선의 연장개통으로 20~30분대로 잠실, 강남에 접근할 수 있는 장점도 무시할 수 없다.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은 2014년 8월 연장공사를 착공했으며 마지막 5공구도 연내 조기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약 3만 8천세대, 10만명이 거주하게 될 미사지구 아파트 공급은 어느 정도 완료된 상태이며 중심상업지구 내 상가와 오피스 그리고 오피스텔 등 상업시설이 분양 중이다.
현재 사전 청약 중이거나 분양을 시작한 오피스텔을 살펴보면 중상 2블럭 효성 해링턴타워, 8-2,3블럭 대우 푸르지오 시티, 10-3블럭 우성 르보아리버, 14블럭 현대 힐스테이트 에코가 경쟁중에 있다.
분양을 가장 먼저 시작한 우성 르보아리버는 지상 17층 336실의 비교적 작은 규모지만 미사역 5번 출구에서 40m 거리에 인접한 초역세권으로, 향후 로데오거리로 조성될 상권의 초입에 위치하며 한강조망이 가능한 입지와 적절한 분양가로 높고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비슷한 시기에 분양을 시작한 효성 해링턴 타워는 역과는 다소 거리가 있으나 지상 29층 1,420실의 메머드급 규모로 2룸과 3룸을 겸비하여 다양한 소비자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역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와 로데오거리에 인접하는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다.
미사역과 인접한 힐스테이트 에코는 지상 20층 650실 규모로 현재 분양금액이 확정이 안 된 상태이며 다소 높게 책정 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지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복층구조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었으며 선호도가 높은 소형비율을 70%로 배치하여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르보아 리버와 해링턴 타워 중간에 위치한 푸르지오 시티 역시 한강조망이 가능하며 815세대 전세대 복층형으로 차별화 하였다. 로데오거리 공영주차장 앞에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상가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문의 02-6022-2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