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봄' 박봄 마약 논란에 강용석 돌직구 눈길 ”누군진 모르지만 봐준건 확실“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2015 마마(MAMA)’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박봄이 무대에 오른건 1년 5개월만이다. 박봄은 지난해 마약 밀반입 논란이 불거져 자숙 중이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강용석 변호사가 박봄의 마약논란에 대해 던진 돌직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7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한 강용석 변호사는 박봄 마약 사건을 언급하며 “박봄 마약 사건은 분명히 봐준 것”이라 주장했다.
박지윤의 “정말 아파서 먹었을 수도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강용석은 “아니다. 그러면 무죄판결이 나야지 입건 유예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말하며 완고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입건유예란 혐의는 들어본 적이 없다. 이 정도는 검사장 수준에서도 봐주기 힘든 사건이다. 누가 봐줬는지는 모르지만 봐준 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5 MAMA(마마)’ 시상식은 지난 2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개최됐다. 이날 투애니원은 2년여만에 멤버 모두를 동반한 완전체의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히트곡 ‘파이어(Fire)’와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