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이혼 허이재 이혼 [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배우 허이재가 5년만에 파경을 맞이해 안타까움을 주고있다.3일 허이재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허이재, 이승우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이혼을 결정하게 됐다.이러한 가운데 허이재는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한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당시 방송에서 MC 유재석의 "남자친구 있죠?"라는 질문에 허이재는 "아니요 없어요, 남자를 잘 안 만나다보니 같이 있으면 불편해서 자꾸 피하게 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의 앞날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현재 이혼에 대하여 합의를 마친 상황이며 법적인 절차가 남아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허이재는 소속사를 통해 "지난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남편과 헤어짐을 결정하게 되었다. 더 이상 가족은 아니겠지만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가 잘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허이재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좋은 작품을 통해 배우로의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또 "그간 연기에 목말랐던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허이재는 2011년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다.허이재 이혼소식에 누리꾼들은 "허이재 이혼 안타깝다" "허이재 이혼 법적절차 잘 처리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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