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선우가 승리의 행보에 분노했다.12월 3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24회에서는 차선우(최필립 분)이 나홍주(송원근 분)을 채용한 한승리(전소민 분) 때문에 분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서재경(유호린 분)은 술에 취해 울먹이며 차선우에게 주정을 부렸다. 그러면서 한승리가 솔향에 나홍주를 취직시켰다고 말했다.차선우는 도대체 한승리와 나홍주가 어떤 관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다. 다음 날, 차선우와 서재경은 서동천(한진희 분) 앞에서 나홍주를 해고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서동천은 “범죄와 인사권은 별개”라면서 한승리를 두둔했다.서동천에게 말이 먹히지 않자 차선우는 한승리에게 화를 냈다. 차선우는 마침 결재를 받으러 온 한승리에게 “들어온 지 얼마나 되었다고 회사에 분란을 만드냐. 게다가 그 사람은 나를 사칭하고 모욕한 사람이다”라며 소리쳤다.한승리도 지지 않고 “나홍주씨 그 일에 대해 충분히 반성했다. 그리고 그 일과 이 일은 별개다”라며 반박했다. 그러나 이 말이 차선우를 더욱 자극했다.차선우는 “너 작정하고 나 자극하려고 하지? 너 이 회사에 들어온 이유가 뭐야!”라며 흥분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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