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15 식품안전관리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오늘(3일)표창과 함께 포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금천구를 포함한 11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인프라 구축, 기초위생관리, 정부주요 시책추진 실적 등 총 3개 분야 11개 등이다.그 동안 금천구는 현장중심의 식품위생에 대한 지도, 계몽, 홍보 등을 진행했다. 또 철저한 위생관리로 구민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데 힘써왔다.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금천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구민들에게 식품안전에 대한 믿음을 주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꼼꼼한 행정을 펼쳐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