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5 MAMA' 캡쳐
사진: '2015 MAMA'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박봄이 ‘2015 MAMA’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과거 마약을 밀수한 혐의로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자숙기간을 갖고 있던 박봄은 자숙을 끝낸 듯 무대 위에서 강렬한 모습을 선사했다.그는 왜 하필이면 아시아인들의 축제라고 불리는 Mnet 시상식 ‘2015 MAMA’에 나타나 컴백 무대를 가진 것일까.약 1년 5개월 만에 무대에 등장한 박봄은 파워풀함 춤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무대를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간의 논란은 모두 잊은 것처럼. 하지만 여전히 그의 행보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게다가 올해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은 2ne1이 수상과 활동을 한 가수들을 제치고 3곡을 연달아 부르며 무대를 차지해 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여기에 박봄까지 포함돼 있으니 누리꾼들이 기가 차는 것은 당연한 상황.‘2015 MAMA’ 무대 전 선발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은 박봄이 깜짝 나타났고, 많은 아이돌을 제치고 YG 소속 가수들이 가장 많은 무대를 꾸몄다는 점에서 박봄 혜택 논란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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