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높이고 격려 위한 자리 - 헌신·수고로 용산을 따뜻하게 해준 자원봉사자 150명 참석 - 유공자 표창, 봉사왕 선정과 함께 사물놀이, 라인댄스 등 축하공연도 선보여 [헤럴드용산동작=이민규 기자]“여러분들 덕분에 2015년 용산이 더 행복해졌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입니다.”용산구(성장현 구청장)가 2015년 한 해 동안 이웃과 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2015 용산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이라는 이름으로 지역과 이웃을 행복하게 한 자원봉사의 기쁨을 만끽하고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며 그간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매년 12월 5일은 UN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이다. 용산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일 오전 10시, 청파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역의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2015년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상영하고 해피스마일 공연이 이어진다. 기념식은 내빈소개, 축사와 함께 우수 자원봉사자 30명에 대한 표창수여가 있을 예정이며 봉사왕 선정 등 활동시간별 인증서 수여 시간도 갖는다. 축하 공연으로는 재능기부로 용산구 주민자치프로그램 최우수작 등 총 3개 공연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포토존이 설치될 예정이며 기념품도 배부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의 취지에서도 볼 수 있듯 이 날만큼은 1년간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이 주인공”이라며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2016년 새로운 각오로 새해를 맞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복지정책과(☎2199-70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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