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가수 김연우가 진행중이던 콘서트를 취소했다.김연우는 지난 12일 천안 남서울대학교 성암문화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신이라 불리는 남자’를 개최했다. 현장에 있던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김연우는 오프닝 무대를 마친 후 객석을 향해 "성대에는 이상이 없는데 고음이 올라가지 않는다. 20년 동안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사과했다.특히 김연우는 이날 무대에서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공연을 마치지 못한 죄책감에 눈물을 흘린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이후 김연우는 직접 공연장 로비로 나와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달하고 싸인을 해주거나 사진을 찍어주는 것으로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한편, 이날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한 이들에게는 바로 환불해줬으며, 인터넷 구매자들에게 순차적으로 환불한다는 계획이다. 김연우의 투어는 18일 수원, 25일 고양 등이 예정돼 있다. 김연우 콘서트 취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연우 콘서트, 이럴수도 있다" "김연우 콘서트, 사람이니까 맘대로 안되는게 있지" "김연우 콘서트,안타깝다"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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