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 공통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이 하나의 원서로 희망하는 여러 대학에 지원할 수 있도록 ‘표준 공통원서접수시스템’을 14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통원서 접수시스템은 2016학년도 정시모집이 시작되는 오는 24일 전면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지만 수험생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사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사전 서비스 기간 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 등이 가능하다.
특히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 가입한 대행사별 기존 회원 아이디(ID)는 사용할 수 없게 돼 공통원서 접수 통합회원으로 신규 가입해야 한다.
사전 서비스는 공통원수 접수시스템 접속 시 발생하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만약 접속이 원활하지 않으면 원서접수 대행사 콜센터(유웨이 1588-8988, 진학 1544-7715)에 문의하면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전 서비스는 원서접수 마감시기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실수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며 “대학마다 원서를 작성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했으며, 원서에 기재되는 개인정보는 암호화해 유출 또는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도 방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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