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부산 아파트가격 상승률 1위 금정구! 지난 해말 보다 무려 29.9% 올라- 장전동 일대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한창 진행 중...신흥고급주타운으로 탈바꿈 전망올해 부산 아파트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금정구로 나타났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해 말부터 11월(13일 기준)까지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재건축아파트 제외) 추이를 살펴본 결과 금정구가 29.9%로 16개 구ㆍ군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금정구의 평균 아파트가격은 지난 해 말 3.3㎡당 796만원 선으로 형성됐었다. 하지만 현재는 무려 29.9% 오른 873만원 선으로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금정구의 뒤를 이어 기장군 29.7%, 연제구 27.5%, 연제구 27.5%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상승률이 적은 지역은 강서구로 8.6% 상승하는데 그쳤다. 부산 집값, 전셋값 상승률 1위를 차지한 금정구 내에서도 눈에 띄는 동네는 바로 장전동이다. 장전동은 부산시와 금정구가 5년간 인구감소율이 -1.2%, -2.2%를 나타낼 때 5년간 22.6%의 인구증가를 보여 명실상부 부산의 대세지역으로 떠올랐다. 금정구는 분양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정구에서 올해 신규분양된 아파트들의 평균경쟁률은 40.8대 1에 달한다. 특히, 지난 해 삼성물산이 장전동에서 10월에 분양한 ‘래미안 장전’의 청약경쟁률은 146.2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장전동에 분양한 삼성래미안은 146.2대 1의 평균 청약 경쟁률로 지난해 전국에서 공급된 민간 아파트 단지 중 최고치를 기록한 아파트이다. 삼성물산이 장전동에 1900여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기존의 생활인프라와 함께 이 일대 다수의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띄고, 주거환경 개선과 입지적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 장전동이 금정구 내에서도 가장 좋은 입지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또 현재 장전동은 부산 금정구청,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 행정기관과 인접한 금정구의 행정타운이 집중되어 있는 곳으로 문화생활 및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집값과 전셋값이 오른다는 것은 찾는 수요가 많다는 것. 인구가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살기 좋으니 사람이 계속 모여든다는 것. 이 때문에 부동산 업계에선 장전동에 공급될 새 아파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견건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삼정이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646-8외 32필지에 ‘장전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를 분양한다고 밝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단지는 아파트 84㎡형 140세대와 75㎡형 140세대, 오피스텔 84㎡형 54세대로 총334세대가 공급된다.‘장전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장전동 내에서도 1900여세대가 넘는 대단지 ‘래미안 장전’ 바로 옆에 자리한다. 이 아파트는 ‘래미안 장전’과 함께 장전동의 신흥명문주거지를 이끄는 단지가 될 전망이다. 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과 온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또, ‘장전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부산 도심에 위치해 있어 부산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 노선도 많다. 주변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와 북부권 주요 도로인 금정로 사이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구서나들목(IC)와도 가깝다. 주변에 학교들이 밀집해 있으며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금정초교가 도보거리에 있으며 장전중, 부곡중, 사대부속중, 금정고, 지산고, 부산과학고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또, 부산대학교와 대동대학교도 가깝다. 장전동 일대는 현재 재건축, 재개발사업이 한창 진행 중으로 향후 대규모 고급주거타운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장전동의 ‘L’부동산은 “장전동은 우수한 입지와 교통여건, 교육여건 등을 두루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된 지역이었다”면서 “현재, 장전동 일대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으로 인해 새로운 신흥주거지로 개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 해지면서 거래량도 늘고 아파트 가격 상승폭도 가파라지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문의전화 051)5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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