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뜻밖의 참사가 찾아왔다. 11월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유해진이 월척 급 우럭을 낚자 뜻밖의 참사들이 뒤를 이어 따라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해진이 잡아온 커다란 우럭으로 행복해진 세 사람. 차승원은 다급하게 저녁 준비를 하고, 유해진과 손호준은 마늘을 까기 시작하며 환상의 보조로 호흡을 맞춘다. 차승원은 저녁 식사로 열무기침와 매운탕을 준비하고 있었다. 손호준은 그런 차승원의 옆에서 찰떡 보조를 하고 이를 지켜보던 유해진은 "호준이는 출연자야, 노동자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승원은 그 말에 당황해 하며 "출연은 하지"라고 말하지만, 손호준은 아무것도 모른 채 머쓱한 미소를 지어보일 뿐이었다. 게다가 유해진이 잡아온 우럭은 생각보다 큰 파장을 가져왔다.의기양양해진 유해진은 다급하게 솥에 불을 붙이고, 그의 행복한 마음은 단숨에 불을 붙이며 위력을 드러냈다. 그러나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불의 위력을 줄이는게 문제. 그때 차승원은 팔팔한 우럭에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싱싱한 우럭에 "매운탕 할건데 쓸데 없이 싱싱해!"라며 천하의 차승원도 우럭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유해진이 붙인 불은 용광로 처럼 불타 올라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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