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강남의 이모들이 김장 어벤져스가 됐다.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과 민혁의 김장 담그기가 펼쳐졌다.이날 민혁은 계속 블로그를 찾아가며 고군분투했다. 민혁이 블로그를 찾아보고 순서를 알려주자 강남은 "어차피 다 섞이는거 아니냐. 한 번에 다 넣고 섞으면 되지 않나. 괜찮다"라고 강하게 밀어부쳤다.두 사람은 모든 재료를 한꺼번에 투하에 김칫속을 버무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열심히 비비다가 맛을 보니 처음엔 그럴 듯 했으나 끝맛이 씁쓸했다. 뭔가 아쉬워 어떡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강남의 이모들이 도착했다.강남 이모들은 그들이 만든 김칫속을 보고 기겁했다. 갈지도 않고 넣은 재료, 순서도 없이 막 넣은 재료들에 기겁한 것. 이모들은 모두 쭈그리고 앉아 김치 살리기에 돌입했다. 그들은 재료를 아낌없이 부었고 그 모습에 강남은 "그렇게 많이 넣는거냐"고 기겁했다.
이모들은 열심히 재료를 넣어가며 색깔을 보고 점점 완성해갔다. 다시 김치를 먹어보니 본래 자신들이 아는 김치 맛이 완성됐다. 이모들이 김장 어벤져스가 되어 오분만에 김치를 완성한 것. 민혁은 "정말 대단하다. 마침표를 이모들이 찍어주셨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교통사고를 당해 아픈 김영철의 문병을 갔다. 릴레이로 집에 도착해 직접 손발이 되어주는 모습으로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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