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비’가 새로운 무대 각오를 밝혔다.

비는 지난 7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나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비는 새 앨범 계획에 대해 “예전의 비다운 무대 위에서 열정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비는 “무대에 올라가면 찢고 벗었는데 이것을 하려면 몸을 만들고 올라가야 한다”면서 “몸이 쪄서 올라가면 관리를 안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운동선수처럼 몸을 다져서 올라간다”고 말했다.

비는 어린 시절 앓던 질병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인터넷에서는 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비는 지난해 1월 방송된 케이플채널 Mnet ‘레인 이펙트’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그래프를 보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어린 시절에 대해 “굉장히 순진했다. 맞고 살았다”고 밝혔다. 특히 팬들이 ‘찌질’이라고 말하자 “맞고 살 때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가 희망이 됐다”고 말하기도 했다.

비는 오는 11~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 ‘THE SQUALL 2015-2016 Rain’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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