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추경숙의 치킨집이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12월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8회에서는 갑숙이네 치킨으로 상호를 바꾸고 마케팅 전략도 짜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나갑의 치킨집의 지분 중 51퍼센트를 받아냈다. 나갑이 자신에게 4억을 받아간 증거를 손에 넣고 이를 빌미로 나갑을 협박해 얻어낸 결과였다.추경숙은 먼저 가게 이름을 갑돌이네 치킨에서 갑숙이네 치킨으로 바꿨다. 이러한 가운데 추경숙의 절친한 친구 정옥이 일본에서 돌아왔다.정옥은 재산을 몽땅 말아먹고 추경숙에게 일자리를 구했다. 추경숙은 정옥을 고용했다. 수경(문보령 분)은 “이 참에 꽃누나 콘셉트로 장사하는 거 어떠냐”라고 제안했다.꽃누나 콘셉트는 잘 맞아 떨어졌다.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뤘고 추경숙의 얼굴에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회사를 관두고 미국으로 갈 준비를 하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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