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 '1박 2일'
출처 : KBS '1박 2일'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김주혁이 까나리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김주혁이 잠자리 복불복에 임하면서 까나리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잠자리 복불복에서 김주혁은 ‘내 생애 마지막 까나리’ 미션에 도전했다. 다른 이들의 복불복 결과와 상관없이 김주혁이 무엇을 마시게 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게임. 이에 멤버들은 김주혁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동안 불행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며 다수의 까나리를 경험한 바 있는 김주혁은 멤버들에게 “최대한 까나리를 피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반드시 뽑게 될 것”이라는 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하지만 김주혁은 앞서 멤버들이 계획과는 달리 내리 아메리카노를 뽑아 불안에 떨었다. 첫 번째 순서인 막내 정준영은 까나리카노를 골랐다. 아메리카노를 고른 데프콘, 차태현 등은 엉덩이 맞기 벌칙을 받았다. 이어 김주혁은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자 “처음부터 5번을 뽑으려 했다”며 자신있게 컵을 집어올렸다. 김주혁이 고른 5번이 아메리카노인지 까나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멤버들은 마지막 까나리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라고 주문했다. 김주혁은 웃으며 "진짜 '1박2일'하면서 별 짓을 다 해본다. 출연자들만 해볼 수 있는 것"이라며 "사람들이 부러워한다. 이걸 먹어봐야 그런 말이 안 나오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주혁은 “까나리야, 나의 마지막 까나리야”라고 말하자 이를 본 멤버들은 “형 커피라고 해야지. 까나리를 먹고 싶냐”고 타박해 주위를 폭소케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김주혁은 “얘들아 오늘 안에서 잔다”며 아메리카노를 골라 결국 전원 실내취침이 확정됐다. 한편, 이날 김주혁은 멤버들과 스텝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로 100인분의 라면을 손수 끓여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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