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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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김소연이 곽시양에게 업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김소연, 곽시양 가상 부부가 자라섬으로 캠핑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소연과 곽시양은 서로를 위한 요리를 만들어 먹었다. 곽시양은 요리에 자신이 없는 김소연에게 연습하고 있다던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어 달라 부탁했다.그에 김소연은 지인에게 속사포 전화 찬스까지 써가며 요리에 힘을 썼지만, 이웃 캠핑카의 요리사에게 맛이 없다는 평을 받아 풀이 죽기도.이어 두 사람은 곽시양의 대본 연습을 함께 한 후 밤 산책을 나섰다. 이때 곽시양은 김소연에게 낮에 약속했던 벌칙 업어주기를 해주겠다고 무릎을 꿇었다.

김소연은 “실례할게요”라며 곽시양의 등에 업혔고, 곽시양은 “불편하진 않냐”며 배려했다. 하지만 김소연은 그때 “되게 편했다. 등도 넓고”라며 좋았던 마음을 전했다.이어 김소연은 중반쯤 걸어가자 곽시양이 힘들어 함을 느꼈지만 그럼에도 내색하지 않고 배려해준 곽시양의 뜻에 감사했다.키가 187cm인 곽시양의 키에서 바라본 세상이 다 달라 보인다고 좋아하던 김소연은 이내 내려달라 부탁했고, 이에 곽시양은 전력질주로 뛰며 김소연을 내려주기 싫어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 사이의 애정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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