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는 내년 설 연휴가 끝난 뒤 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실·국별로 안동·예천 신청사로 이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첫날은 도지사실과 도민안전실, 여성정책관실, 인재개발정책관실이 신청사로 출발한다.
이어 실·국별로 이삿짐을 꾸리며 마지막 날은 행정부지사실과 자치행정국을 끝으로 이전을 마무리한다.
새해 1월 7~8일 양일간은 소방본부와 문서고(2차) 및 기타 부대시설들이 이전하게 된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도정의 중추신경이라 할 수 있는 종합정보센터와 11만 여권의 문서 중 5만5천권이 1차로 옮겨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도청이전을 계기로 경북이 국가 균형발전의 황금허리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 벗고 나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역사적 과업인 도청이전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도민들의 축복 속에 마무리 해 새로운 천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내 딛는 첫 걸음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