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세영 기자] 케이블 절단사고로 양방향 통행이 중단된 서해대교의 복구 시기가 20일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3일 발생한 낙뢰에 따른 케이블 절단사고로 소방관 한 명이 순직한 이번 화재는 안전상 통행재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당분간 차량 통행에 불편이 예상된다.4일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현재 교량 전문가들이 이대로 운행해도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시뮬레이션을 진행 중"이라며 "손상된거나 끊어진 3개 케이블을 보수하는데 20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서해대교의 통행이 재개된다면 케이블 교체작업시 6차로 중 1개의 차로를 막고 작업하는 등의 방법이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도로국장과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종합상황실에서 사고 수습을 지휘하고 있으며 국토부는 사고 원인 조사와 대응을 위해 상황실이 운영 중이다.한편 누리꾼들은 서해대교 사고 소식에 대해 “서해대교 화재, 복구 시기도 오래 걸릴 듯 하다” “서해대교 화재,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서해대교 화재, 안타깝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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