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봉주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밝혀졌다.12월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7회에서는 박봉주(이한위 분)와 용이 엄마(고미영 분)의 관계가 진전될까봐 걱정하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용이 엄마는 자신의 생일을 핑계로 봉주를 집으로 불렀다. 두 사람은 술을 마시며 분위기를 잡았다. 용이 엄마 미정은 봉주를 유혹했다.이때, 박봉주의 휴대폰이 울렸다. 추경숙이었다. 추경숙은 봉주와 미정이 스킨십이라도 할까봐 걱정하며 전화를 건 것이다.추경숙은 박봉주에게 “뭐하고 있느냐. 빨리 와라”라며 아내 노릇을 했다. 박봉주도 혼이 빠진 것처럼 추경숙의 말을 들었다.박봉주가 나가자 미정은 기회를 놓친 것을 아까워했다. 박봉주는 잠을 청하기 위해 남영국의 집에 가다가 남영국과 조경이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박봉주는 갈 곳이 없어졌고 다시 미정을 떠올렸다.그 시각 추경숙은 김수경(문보령 분)에게 박봉주와 미정이 다시 만날까봐 걱정되는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런데 이때 박봉주가 추경숙을 찾아와 재워달라고 했다.추경숙은 흐뭇해하면서 박봉주를 재워주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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