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 구리혁신교육공동체(상임대표 신재옥)가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진로지역협력구축사업’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소년의 진로탐색활동 지원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기초준비로 운영되며, 학부모 진로코치 연수를 필두로 ‘현장직업체험처’ 발굴, 학교연계진로 프로그램 지원, 지역협력네트워크 구성 등 여러 영역에서 구리시 청소년의 자유학기제를 대비하고 있다.
자유학기제는 내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제도로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여러 가지 진로탐색과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
구리시 30여명의 학부모 진로코치 이수자로 구성된 ‘현장직업체험처’ 발굴단은 지난달 16일부터 구리시 및 인근 지역의 직업체험처 발굴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따라 구리시 청소년의 꿈 찾기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에서 구리혁신교육공동체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사업과 관련 사항은 구리혁신교육공동체 031-568-869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