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시장 김윤식)가 동절기를 맞아 ‘복지5일장날’ 운영방법을 일시적으로 변경한다.
시는 4일 순회방문 위주의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보호 및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 3.0 국민맞춤형서비스 복지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된 ‘복지5일장날’은 전통시장의 5일장처럼 정기적으로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맞춤형급여‧기초연금 ‧ 노인돌봄종합서비스 ‧ 장애인연금 및 기타생활민원 등 복지민원을 상담하는 사업이다.
기존 복지5일장날 운영은 매주 수요일 (구)대야동주민센터, 롯데마트, 삼미시장 등 현장으로 나가 복지민원 상담이 이뤄졌다.
그러나 12월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동절기 복지5일장 운영기간 동안에는 (구)대야동주민센터는 매주 수요일 그대로 상담을 진행하고 그 외에는 신천동 및 대야동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하고 통장, 마을복지코디네이터와 함께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하는 등의 순회방문 형식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기간 동안 복지5일장날 운영에 각별히 신경써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지5일장날 관련 문의는 대야․신천행정센터 복지협력과 복지지원팀 전화 301-4311~4315번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