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서미연이 유현주에게 동우를 보여달라고 또다시 부탁했다.12월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6회에서는 동우를 보여달라고 또 다시 부탁하는 서미연(김나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혹시 미연이 전화해 동우를 보여달라고 하면 절대 보여주지 말라고 당부했다.얼마 지나지 않아 미연에게 동우를 한 번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전화가 왔다. 유현주는 “죄송해요. 조금 어려울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서미연은 “이상한 짓 안 해요. 그냥 보여주기만 하면 안 될까요? 놀이터에서 잠깐 노는 것만 보여주시면 안 될까요?”라며 사정했고 현주는 “무리일 거 같아요. 죄송합니다”라며 거절했다.하지만 서미연은 또 유현주에게 전화해 동우를 보여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부분을 걱정하는지 알아요. 저 율이하고 제대로 작별인사도 못했어요. 저도 제 마음에 맺혀 있는 걸 조금 풀고 싶어서 그래요. 안 될까요?”라며 울먹였다.유현주는 마음이 약해졌다. 유현주는 장성태에게 전화해 상의하며 “당신이 같이 가주면 안 될까요?”라고 물었다.결국 유현주는 장성태를 대동하고 서미연과 동우를 만나게 해주기로 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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