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사진)는 체코상업회의소, 코트라(KOTRA)와 함께 2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성에서 ‘한ㆍ체코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인호 무역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경제 4단체장이 참석했다. 또 김재홍 코트라 사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이희국 LG 사장,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이채욱 CJ 부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 등 경제사절단 전원과 체코에 진출한 한국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체코 측에서는 블리디미르 딜로이 체코상업회의소 회장, 안드레이 바비쉬 아그로페르트 대표, 다니엘 베네스 CEZ 대표 등 기업인 150여명이 자리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도 참석했다.
박용만 회장은 포럼 환영사에서 “오늘날 한국과 체코는 아시아, 유럽 진출을 돕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양국 경제인들이 울타리보다 믿음직한 친구가 돼 글로벌 불황을 넘고 선진국 달성의 꿈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윤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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