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상장업체인 가희가 해외 영업을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서고 있다.

3일 섬유업계에 따르면 원사제조업체인 가희가 최근 꾸준한 해외 영업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희 관계자는 “중국 대련 등에 있는 업체들과 수출상담을 하고 있고 그 중에서 몇몇 기업들과는 원사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구매자가 원하는 제품의 샘플을 제작해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구체적인 공급내역이나 공급금액에 관해서는 품질테스트가 마무리되면 확정이 될 예정이여서 아직 밝히기는 어렵다”며 “아울러 회사는 해외영업뿐 아니라, 국내 영업도 강화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가시적인 공급계약은 조만간 마무리 될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10월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개선과 금융비용 등을 절감하고, 생산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회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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