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통해 경쟁 우위를 선점하고자 ‘상품연구소’를 개설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유통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 업체마다 차별화 할 수 있는 자체 브랜드(PB)상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1인 가구를 나타내는 싱글슈머(Single+Consumer)를 타깃으로 하는 도시락, 주먹밥 등 신선 먹을거리가 40%대의 성장률을 보이자 1인 가구 시장을 확보하기 위한 업계의 경쟁이 치열하다.
이전의 편의점 신선 먹을거리가 저렴한 가격에 한 끼 ‘때우는’ 식사로 인식되었던 반면, 최근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한 끼라도 ‘제대로’ 챙기길 원하는 고객들이 주로 찾으면서 상품의 품질 향상이 계속되고 있다.
‘상품연구소’는 레시피연구실, 모니터링룸, 베이커리룸 등 고객에게 상품을 선보이기 전까지의 업계 최초로 모든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소화할 수 있는 독자적 R&D(연구개발) 설비를 갖추었다.
조리, 소스, 시즈닝 등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원들이 상품연구소에서 구체화된 고객의 입맛과 영양, 구성까지 고려한 CU(씨유)만의 신선 먹을거리를 개발하게 된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