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은 유재훈 사장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지식경제연차회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국제지식경제연차회의는 정책당국ㆍ학계와 기업인 등이 모여 지속가능한 경제개발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로써, 올해는 ‘일대일로(一帶一路)사업의 위대한 꿈’을 주제로 회의를 개최했다.

한편 유재훈 사장은 참가 기간 중 산둥성과 칭다오시 부시장과 금융 당국자와의 면담을 통해, 지난 10월에 개최한 한ㆍ중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산둥성(칭다오시 포함)과 한국 간 위안화 금융 시범사업(산둥성 현지 기업에 대한 한국 내 은행의 위안화 대출, 크라우드 펀딩 시범사업 등)의 확대 실시와 칭다오시 지방채권의 한국 발행과 관련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