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민간 주도의 쇼핑대전 ‘K-세일데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유통산업연합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대한상공회의소와 ‘K-세일데이 성공 추진을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인 K-세일데이는 민간 유통업계가 주도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프랜차이즈, 전자제품 유통전문점 등 국내 유통산업 전 업종을 비롯해 전자제품, 의류ㆍ패션 등 제조업체, 외식 등 서비스기업이 모두 참여한다.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펼쳐진다.
양해각서에 따라 참여업체는 소비자 혜택을 최대화하면서 유통업체 간 및 유통업체와 제조업체 간의 협력 확대에 노력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중소 유통업체 및 제조업체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관섭 산업부 차관은 “K-세일데이 같은 대규모 쇼핑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국가 경제 활력 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조만간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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