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미현의 등장으로 장성태와 유현주의 관계에 빨간등이 켜질까.11월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9회에서는 미현이 등장해 장성태(김정현 분)과 유현주(심이영 분)의 관계에 긴장감이 커졌다.지난 방송에서 장성태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갔다. 그 곳에는 자고 있는 미현이 있었다. 장성태는 미현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장성태는 미현이 안타까웠다. 아들 장율의 사망 이후 건강했던 정신마저 아프게 된 전처가 안쓰러웠다. 장성태는 미현을 데리고 미현이 지내고 있는 집으로 갔다. 집도 엉망진창이었다. 장성태는 미현을 데리고 병원에 가 입원을 시켰다.미현은 장성태에게 어떻게 지내왔는지 물었고 장성태는 재혼을 했다고 말했다. 미현은 재혼한 장성태에게 배신감을 느낀 듯했다.미현은 “신세 지고 싶지 않아”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장성태는 “집은 계약기간이 끝나 있길래 새 오피스텔 구해놨어”라고 했다.미현은 발끈하며 “누구 마음대로 동정질이야? 재혼도 했다면서?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잘 살 수 있어? 4년 밖에 안 되었는데?”라며 화를 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현주(심이영 분)은 미현의 병실에 찾아갔다. 유현주는 미현에게 다정하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그러나 미현에게 유현주가 곱게 보이지 않았고 미현은 유현주에게 쌀쌀 맞게 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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