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제11차 ‘배출권거래제 바로알기’ 세미나가 11일 열린다.

환경부는 서울 엘더블유(LW) 컨벤션에서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전망’을 주제로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내외 배출권 시장 전망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고 10일 밝혔다.

김태선 글로벌탄소배출권연구소 대표는 ‘탄소배출권 가격 전망과 대응 전략’ 섹션에서 비용 절감에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탄소 배출권시장에 대한 분석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한다.

또 이가영 톰슨로이터 차장은 ‘국제 배출권 시장 동향’이란 보고서를 통해 국제 탄소시장이 경기 침체, 제한적인 정책적 의지 등으로 과잉 공급 상태라는 점을 설명할 예정이다.

12차 세미나는 오는 25일 서울 엘더블유(LW) 컨벤션에서 ‘할당대상업체ㆍ현물 대 금융투자업자·선물’을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