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라가 두려워했다.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유라는 갑작스럽게 손찌검하는 시경에게 두려움을 느끼며 떨었다.시경(김재승)이 유라(강한나)를 찾아가 어디를 갔었는지 물었다. 그러나 유라가 거짓말했고 시경이 바로 유라의 뺨을 내려쳤다. 시경은 차라리 입을 다물라면서 거짓말보다는 낫다며 위선자적인 모습을 보였다.시경은 유라에게 더는 이런 일을 하지 말라면서 유라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렸고, 유라는 두려움에 벌벌 떨었다. 한편 정애(차화연)는 다 늦은 시간 혼자 짐을 싸면서 죽은 남편의 사진을 바라보며 더는 자식들의 엄마 노릇을 하고 싶지 않다 말했다. 정애는 이젠 지친 듯 자식들에게 미련을 버린 듯 보였고 이내 자리를 나섰다.정애는 문밖 소파에 웅크려 자고 있는 영재(김석훈)를 발견하고는 이불을 덮어주며 안쓰러워하면서도 복잡한 수만 가지 표정이 지나쳤고, 그때 마침 2층에서 내려오는 콩순이(도희)가 집을 나가는 정애를 발견해 콩순이 역시 짐을 싸서 정애의 뒤를 따랐다.한편 엄회장(박영규)은 상순(이문식)의 장모 정애의 재혼이 깨졌다는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더 궁금한 듯 캐물었다. 상순은 이야기가 처가 흉이 될지도 모르겠다며 말하기를 꺼렸지만 엄회장은 더 안달이 나는 듯 재촉했다.상순은 장모 정애가 자식들 때문에 억울한 누명을 썼다면서 정애의 현숙함에 대해 설명하는데 엄회장은 더욱 만족스러운 듯 화통하게 웃었고, 이 웃음소리에 아들 동준(이세창)과 나미(진희경)는 오랜만의 엄회장의 웃음소리에 의아한 듯 했다.한편 어딘가로 떠난 정애와 콩순이. 정애는 콩순이에게 어서 올라가보라 일렀지만 콩순이는 정애가 움직이지 않으면 자신 역시 정애를 따라갈 생각이었다. 정애는 콩순이에게 어린 시절 되고 싶었던 꿈 얘기를 하면서 과거 추억에 잠긴 듯 했다. 그러나 이내 의붓아버지의 반대로 인해 꿈이 좌절되면서 가슴 아팠던 사연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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