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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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연희가 베일을 가린채 나타났다.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가 정도전의 계책을 수행하기 위해 나섰다.이인겸(최종원)은 홍인방(전노민)과 똑같은 필체의 서찰을 이방원(유아인)의 처소에 넣어둠으로써 두 사람이 밀약을 꾸미고 있었다는 것을 사실로 만들려 하고 있었고, 이에 초영(윤손하)이 거들었다.누군가 이방원의 방에 들어가 빨간 서찰을 넣어뒀고,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연희(정유미)가 다시 이방원의 방으로 향해 서찰을 가져와 정도전(김명민)에게 건네었다. 정도전은 연희에게 판을 뒤집을 서찰을 내밀었고 다음 날 이방원의 집에 다시 군사가 들이닥쳤다.군사들이 이방원의 집 곳곳을 샅샅이 뒤졌고, 빨간 서찰이 나오자 이상하게 여긴 그들은 그 내용을 읽었다. 이 소식은 길태미(박혁권)와 홍인방(전노민) 등 도당 내 사람들에게도 전해졌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밀어붙이는 방법밖에 없다는 의견이었다.그때 마침 이인겸이 도당에 들어섰고 괜한 오해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자신이 계획을 꾸민대로 서찰을 가져온 순금부 담당자를 들어서게 했다. 이방원의 방에서 나왔다는 서찰의 내용은 백윤을 죽였다는 전언이었다.이에 다들 놀란 듯 했고, 한편 연희는 정도전에게 땅새(변요한)가 남긴 편지를 왜 이방원의 방에 남겨 둔 것이냐며 의아해했다. 정도전은 이인겸이 절대 이 일을 감당하지 못 할 거라면서 이 모든 것은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도당 내에서는 이방원이 백윤을 죽였다는 사실로 모두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홍인방은 이 일이 이인겸의 조작이 아님을 깨달았고, 분명 정도전의 계책임을 눈치 챘다. 그때 마침 이성계가 대승을 이뤘다는 소식이 전해 들었고 도당 내에서는 싸한 기운이 돌았다.이인겸은 누군가가 이 서찰을 바꿨을까 생각하며 “설마 그림자?”라며 누군가를 의심했다. 정도전 역시 이인겸에게 대적할 생각이었고 이성계는 적장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후 아들 이방원을 찾아올 계획이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이방원을 구하기 위한 이성계, 이인겸, 정도전 세 사람의 책략이 얽히고설키며 긴장감을 자아내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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