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연천)기자] 연천군 전곡여성의용소방대 임은금 대장이 대통령 표창장을 받았다.
연천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지난 9일 제5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임 대장에게 대통령 표창장을전달했다.
임은금 대장은 1990년 1월 전곡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임명돼 현재까지 25년여를 근무하는 동안 화재진압 활동 및 화재예방 캠페인, 여성의용소방대 운영활성화 추진, 소방안전교육 및 각종 소방홍보, 독거노인 및 요양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 태풍피해 지역 복구활동 등 소방공무원의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임은금 대장은 “앞으로도 더 나은 지역봉사를 위해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