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BC ‘복면가왕’에 출연 중인 감성 끝판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가 8일 오후 4연승에 도전한다.
코스모스는 이날 제16대 가왕전에서 복면가왕에 다시 오를 경우 앞서 화제를 모았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연우와 동률의 기록을 갖게 된다.
아울러 여자로는 최초로 4연승이라는 타이틀도 갖게 된다.
코스모스는 앞서 13, 14, 15대 복면가왕에 꼽히면서 파죽지세의 활약을 선보였다.
코스모스가 이날 맞붙을 상대는 준결승전에 진출한 남성미 넘치는 보이스 ‘자나깨나 안전제일’, 폭발하는 가창력 ‘자유로 여신상’, 애절한 감성의 ‘신선약초 은행잎’, 그리고 ‘상감마마 반시오’ 4명 중 한 명이다.
이들은 각각 K2 김성면, 리포터 박슬기, 오마이걸 승희, 개그맨 송필근을 꺾고 올라왔다.
왕좌에서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코스모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실력파들”이라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다.
과연 누가 16대 가왕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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