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부터 제주 ‘서귀포 라마다’ 호텔을 시작으로 분양형 호텔 붐이 일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주에서 5300여실과 기타 지역 5000여실 등 총 1만300여실이 분양되며 돌풍을 일으켰다.

분양형 호텔, 브랜드 파워, 운영사의 능력 및 노하우 꼼꼼히 체크해봐야…

하지만 분양형 호텔은 입지에 따라 수요편차가 심해, 이에 따른 객실가동률과 수익률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당장의 수익률에 이끌려 투자하기보다는 보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호텔인지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올리려면 브랜드 파워가 뛰어나고 운영을 맡은 운영사의 능력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객실가동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운영업체 노하우가 떨어져 객실가동률이 낮아지면 수익률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호텔 특성상 운영사의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수요자들의 선호도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분양형 호텔 브랜드로는 ‘라마다’가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윈덤그룹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기업으로, 66개국에서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분양형 호텔인 ‘라마다동탄 호텔’을 시작으로 제주 함덕 및 서귀포, 경북 경주, 전북 전주, 충북 천안 등 국내에서도 가장 많은 분양형 호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에버랜드 주차장과 100m,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비즈니스 수요도 풍부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과 에버랜드 주차장 사이의 거리는 불과 100m 정도다. 에버랜드 행 셔틀버스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호텔 인근에 한국민속촌, 백남준아트센터, 지산리조트, MBC드라미아 등 다수의 관광지가 있어 내외국인 관광객 수요도 많다.

여기에 에버랜드가 1조5000억원을 투자해 레저 휴양 복합테마파크를 확대 조성을 계획해 향후 호텔 수요 증가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호텔 인근의 비즈니스 수요도 풍부한데, 용인을 비롯해 인근 화성, 평택, 성남에 삼성전자, 르노삼성, LG전자, 쌍용자동차, 동탄 산업단지 등 대기업 및 벤처 단지가 들어서 있으며, 약 20만명 이상이 상주하고 있다. 특히 용인시의 호텔 가동률은 평균 91.2%로 타 지역에 비해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도 풍부하다.

마성IC와 용인IC가 호텔과 인접해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하다. 특히 용인 경전철 전대역(에버랜드역)이 호텔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어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은 서울 삼성역 8번 출구 인근에 모델하우스 열었으며, 전주 완산구 홍산로 237번지에 전주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을 시작했다.

전화로 사전 예약 시 사전예약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호텔 계약자는 ‘용인 에버랜드역 라마다 호텔’ 및 라마다 체인 호텔을 각각 20일, 50일 등 총 70일 동안 이용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연간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문의: 02-756-200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