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오는 1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진학이나 사회진출을 앞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명사특강, 토크콘서트 어깨동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어깨동무는 전환기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꿈과 미래를 고민하고 희망적인 미래를 설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토크콘서트는 서울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속 청소년홍보단이 직접 제작한 영상으로 시작해 국제구호전문가 한비야 씨, 기자 겸 칼럼니스트 박준우 씨, 인문학강사 최진기 씨, 박원순 서울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대학생이 존경하는 여성 1위인 한비야 씨는 평소 청소년의 꿈과 도전에 관심이 많은 명사로 청소년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박준우 씨는 전환기 청소년에게 들려줄 다양한 이야기를, 최진기 씨는 실제 강의 중 에피소드와 자신의 청소년시절 이야기를 각각 공유한다.

박원순 시장은 청소년의 입장에서 꿈과 미래,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청소년의 고민을 들어준다. 강연 중간에는 방송인 김나운 씨와 함께 하는 ‘톡투미(Talk to me)’와 신현희와 김루트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토크콘서트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13일 오후 7~9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02-849-0175)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test10298@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