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엔플라잉이 오는 20일 대만에서 싱글 ‘론리(Lonely)’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 이별 후 느끼는 감정을 노래한 타이틀곡을 ‘론리’를 비롯해 ‘뻔뻔’ ‘노크노크(Knock Knock)’ 등 3곡이 담겨 있다. 이번 싱글은 CD, DVD, 포토카드로 구성돼 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엔플라잉은 지난 7월 정식 데뷔 2개월 만에 대만에서 첫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차세대 한류 밴드의 탄생을 알렸다”며 “쇼케이스 당일 현장에는 MTV, CTV, San Li TV, 자유시보(Liberty Times), KKBOX등 현지 유력 매체들이 모여 열띤 취재 경쟁을 펼쳤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엔플라잉의 대만 음반 유통을 담당하는 워너뮤직은 “엔플라잉은 대만 현지 문화를 적극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 대만 쇼케이스 때는 팬들이 부르기만 해도 돌아보는 등 친절한 모습으로 ‘훈남 밴드’라는 수식을 얻었다”고 말했다.
